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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매매·알선 혐의는 마약류 범죄 가운데서도 처벌 수위가 가장 높은 영역에 속합니다. 단순 투약·소지와 달리, 매매나 알선은 마약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행위로 분류되어 수사기관이 매우 적극적으로 개입합니다. 화성동탄경찰서·화성서부경찰서에서 1차 수사가 진행되고, 이후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되어 기소 여부가 결정됩니다. 재판은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됩니다.
동탄·병점·봉담·오산 생활권은 수도권 광역교통망(GTX-A 포함)과 맞닿아 있어 수도권 전역의 유통 경로가 교차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수사기관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마약 유통 경로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거나 이미 체포·구속된 상황이라면, 첫 번째 진술 이전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약류 관련 범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규율됩니다. 매매와 알선은 아래와 같이 구분됩니다.
마약류를 금전 또는 그에 준하는 대가를 받고 건네거나 건네받는 행위입니다. 매도인과 매수인 모두 처벌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마약이 수수(授受)되지 않더라도 매매 합의가 성립하면 예비·음모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마약류 매매 당사자 사이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연결·주선하는 행위입니다. 직접 마약을 손에 쥐지 않더라도 알선 행위만으로도 처벌됩니다. 메신저로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거나 수수료를 받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경우가 대표적입니다.
마약류관리법은 마약(헤로인·코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필로폰·MDMA 등), 대마로 분류하며 각각 처벌 조항이 다릅니다. 마약류관리법위반 전반에 대한 내용도 함께 확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약류관리법은 마약의 종류에 따라 처벌 기준을 달리 규정합니다. 아래 표는 매매·알선 행위 기준의 법정형입니다.
| 마약 종류 | 해당 물질 예시 | 매매·알선 기본 법정형 | 영리 목적·상습범 |
|---|---|---|---|
| 마약 (1군) | 헤로인, 코카인, 모르핀, 아편 | 1년 이상 유기징역 |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 |
| 향정신성의약품 (가목) | 필로폰(메스암페타민), LSD | 1년 이상 유기징역 |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 징역 |
| 향정신성의약품 (나목·다목) | MDMA(엑스터시), GHB, 케타민 |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 |
| 향정신성의약품 (라목) | 졸피뎀(수면제 등)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별도 가중 규정 적용 |
| 대마 | 대마초, 대마 수지(해시시)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 | 영리 목적 시 7년 이하 징역 |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물질별 구체적인 처벌 기준은 별도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약매매·알선 사건에서 처벌이 크게 가중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기본 법정형보다 훨씬 무거운 형벌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금전적 이익을 위해 매매·알선한 경우 최고 수준의 가중처벌이 적용됩니다. 단 1회 거래라도 대가를 받은 사실이 인정되면 영리 목적으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마약류 범죄를 반복적으로 저질러 습벽(習癖)이 인정되는 경우입니다. 동종 전과가 있거나 반복적 거래 기록이 있다면 상습범 적용 위험이 높아집니다.
거래된 마약류의 양이 많을수록 형량이 높아집니다. 수사기관은 압수물 분석, 금융 추적, 통신 기록으로 거래 규모를 산정합니다.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마약류를 매매·알선하거나, 청소년을 이용해 유통한 경우 별도의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됩니다. 청소년마약 관련 규정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인 이상이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유통에 가담한 경우 형법상 공모공동정범으로 처벌될 수 있으며, 수괴·중간 관리자는 가담 정도에 비례해 중형을 선고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마약매매·알선 혐의를 받고 있지만 실제 행위가 없었거나 공소사실이 과도하게 확대된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혐의를 다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수사 초기 진술이 재판 결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화성동탄경찰서 또는 화성서부경찰서 조사 단계에서부터 변호사 동석을 통해 불필요한 자백이나 과도한 진술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통화 기록, 메신저 내용, 금융 거래 내역 등 디지털 증거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수집되었는지 검토합니다. 위법 수집 증거는 증거 능력 배제 주장이 가능합니다.
전달한 물건이 마약류인 줄 몰랐다거나, 단순 심부름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하는 경우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와 정황을 준비해야 합니다.
검사가 제출한 공소사실의 거래 횟수나 수량이 실제보다 과장된 경우, 이를 다투어 적용 법정형을 낮추거나 양형에서 유리한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이 의뢰인을 범행으로 유인한 경우(기회 제공을 넘어선 범의 유발형 함정수사) 위법한 수사로 공소 기각 또는 무죄를 다툴 수 있습니다.
혐의 사실을 인정하는 경우라도 양형 단계에서 형량을 낮출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변호사와 전략을 수립하시기 바랍니다.
마약매매·알선 사건은 단독 범행보다 공범이 관여된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공범 관계에서 자신의 역할과 가담 정도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형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공모공동정범으로 인정되면 직접 실행 행위를 하지 않아도 전체 범행에 대한 책임을 집니다. 반면, 방조범으로 인정되면 정범의 형에서 감경된 처벌을 받습니다. 자신의 역할이 실질적 의사결정 없이 단순히 지시를 따른 수준이었다면 방조범임을 주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공범의 진술만으로는 원칙적으로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고, 독립적인 보강 증거가 필요합니다. 수사기관이 공범의 자백을 근거로 피의자를 기소한 경우, 해당 자백의 신빙성과 보강 증거 유무를 철저히 검토해야 합니다.
공범이 수사 단계에서 특정 진술을 했다가 재판 과정에서 번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변호인은 진술의 일관성, 특신상태(특별히 신뢰할 수 있는 상태) 여부를 다투어 증거 능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직접 판매·알선에 가담하지 않고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역할에 그쳤다면 매매·알선의 공범이 아닌 별도 운반 행위로 구분될 수 있습니다. 마약운반에 대한 별도 법적 분석도 함께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마약매매·알선 사건은 초기 진술부터 재판 선고까지 전 과정에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법무법인 프런티어 동탄지사는 화성동탄경찰서·화성서부경찰서 조사 단계부터 수원지방검찰청 송치, 수원지방법원 공판 전 과정에 걸친 사건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전략적 접근을 제공합니다.
피의자 신문 동석, 진술 방향 설정, 불필요한 자백 방지 등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이 이후 재판 결과를 좌우합니다.
체포 후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 변호인 의견서 제출과 진술 준비를 통해 구속을 막을 수 있습니다.
통화 기록, 금융 거래 내역, 메신저 데이터 등 디지털 증거의 적법성 및 증거 능력을 전문적으로 검토하여 유리한 결과를 도출합니다.
반성문, 치료 계획, 가족 관계 입증 자료, 수사 협조 내역 등 양형에 유리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재판부에 제출합니다.
의뢰인의 실제 가담 역할을 기준으로 공모공동정범·방조범 여부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불필요하게 범행 범위가 확대되지 않도록 방어합니다.
법무법인 프런티어는 전국 13개 지사를 운영하며, 동탄·병점·봉담·오산 생활권 의뢰인도 가까운 지사에서 사건 특성에 맞는 법률 조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